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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총각네 야채가게 ‘대박기원’ 파이팅

입력 | 2011-12-14 15:33:05


 14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종합편성채널 채널 A 수목 미니시리즈 ‘총각네 야채가게’의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들이 대박기원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건강한 젊은이들의 일과 꿈 그리고 사랑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21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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