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김현정, 위험한 셀카 각도 ‘은근히 볼륨 과시’

입력 | 2011-12-11 11:42:01


가수 김현정이 셀카를 통해 은근히 몸매를 드러냈다.

김현정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머리 손질을 하고 있는 김현정은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뽐냈다. 이때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의상 탓에 몸매가 드러나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각도가 자칫 위험”, “갈수록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현정은 다이어트 후 달라진 얼굴 때문에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일주일에 다섯 번 낙지를 먹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비결을 공개하는 등 루머를 일축했다.

사진 출처 | 김현정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