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댄싱퀸’으로 돌아온다.
엄정화는 영화 ‘댄싱퀸’(감독 이석훈)에서 황정민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댄싱퀸’은 어쩌다 보니 서울시장후보가 된 황정민(황정민 분)과 우연히 댄스가수가 될 기회를 얻은 왕년의 신촌마돈나 엄정화(엄정화 분)의 꿈을 향한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한편, 최근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댄싱퀸’은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JK FILM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