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S9’의 강점은 데스크탑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윈도우7을 운영체제로 활용하기 때문에 가정이나 회사 PC로 하던 작업을 그대로 연장해서 처리할 수 있다. 또 10.1인치로 해상도까지 뛰어나다.
이 기능은 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 EBS, YBM, 메가스터디 등 인터넷 강의, 문제집 등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플리케이션의 사용도 가능하다. 더불어 크고 선명한 화면으로 눈의 피로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팬리스 무소음으로 학습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얇고 가벼워 휴대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 ‘OCS9’의 두께는 12.4mm로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인텔의 오크트레일을 사용해 배터리 소모가 적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오바(Smart O bar)를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키보드와 마우스 기능으로 편리한 입력 환경을 만들어 주는 독자적인 통합컨트롤러 스마트 오바는 ‘OCS9’는 물론 스마트폰, 자동차, PC 등에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오아시스’를 적용해 사용자들이 카테고리별로 유용한 웹사이트와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도전성 스폰지 타입으로 스크린과 손목에 무리가 없는 정전식 터치펜 등을 제공해 사용의 편리함을 이끌어 냈다.
오코스모스 관계자는 “업무, 학습, 게임 등 어떤 용도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윈도우 태블릿 ‘OCS9’을 통해 한층 더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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