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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회장-에티오피아 총리 경제협력 논의

입력 | 2011-11-30 03:00:00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오른쪽·에티오피아 명예총영사)이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차 방한한 멜레스 제나위 에티오피아 총리에게 동양화 한 폭을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성 회장은 제나위 총리와 에티오피아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참여 등을 논의했다.

경남기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