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시후가 발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시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라는 글과 함께 여섯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박시후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섹시하다’, ‘배경이 정말 아름답다’, ‘깜짝 놀라서 한참이나 들여다 봤다’, ‘후끈후끈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출처ㅣ박시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