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왼쪽)와 민아의 친언니.
걸스데이 민아가 어릴 적 ‘귀요미’ 사진을 공개하며 미모를 뽐냈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거 5살 때의 앙증맞은 모습을 올렸다. 민아의 어린 시절 모습과 우월한 미모의 친언니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얼음이 언 호수로 보이는 곳에서 썰매를 타고 모자를 뒤집어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귀엽고 깜찍한 특유의 눈웃음이 13년이 지난 지금에도 변함 없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우월한 자매 인증”, “변함없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