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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근황, 날렵한 턱선 눈길 ‘얼굴 소멸될 기세’

입력 | 2011-10-08 21:00:55


아유미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들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선보이며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아유미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미모에 물이 오른다”, “얼굴이 소멸될 기세”, “여전히 귀여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간 교제해온 일본 축구선수 이충성과의 결별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아유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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