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아유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들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을 선보이며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간 교제해온 일본 축구선수 이충성과의 결별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아유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