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금발의 숏커트로 파격 변신했다.
최근 소녀시대 정규 3집 ‘더보이즈’의 두번째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2차 티저 영상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카리스마를 지닌 여신 같은 분위기로 등장한다. 특히 써니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 차림. 여기에 헤어스타일을 금발의 숏커트로 변신해 강렬한 존재감을 내뿜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월 중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선다.
사진= ‘더 보이즈’의 2차 티저 영상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