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콜라겐, 긴자토마토 샥스핀콜라겐
최근 민낯이 예쁜 여자가 각광 받고 있다.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가진 사람을 ‘꿀피부’ 라 칭한다. 꿀피부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꿀피부는 마치 꿀을 바른 듯 윤기와 촉촉함을 머금은 피부를 말한다.
꿀피부의 핵심은 피부 자체의 건강함이다.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것이 관건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뿐만 아니라 주름이 늘어난다. 주름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이 부족해지면서 피부에 흠이 생기는 현상을 의미한다. 따라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콜라겐이다.
노화가 본격적을 시작되는 25세-30세가 되면 체내 콜라겐 생성능력은 급격히 떨어진다. 30대 이후 눈가, 입가에 잔주름이 심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화장이 들뜨고 기미, 잡티가 증가한다. 따라서 콜라겐 생성능력이 떨어지는 시점부터 콜라겐을 보충해주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콜라겐을 보충하는 방법 중 하나로 콜라겐을 섭취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샥스핀 콜라겐’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긴자토마토 샥스핀콜라겐은 일본의 유명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긴자토마토”가 연구개발해 8년간 판매해 온 제품이다. 체내 흡수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상어지느러미의 콜라겐이 주원료다.
이 제품의 독점수입판매원인 더블유비즈 김원진 대표이사는 “긴자토마토 샥스핀콜라겐의 원료인 상어 꼬리지느러미의 콜라겐은 돼지껍데기 등에 함유된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분자크기가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은 편” 이라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또 “콘드로이친, 히알루론산, 비타민 C 등이 함유돼 피부노화를 막는 것은 물론 수분을 흡수, 유지하는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 가을철을 맞이하여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먹기 편한 액상타입의 형태로서 하루에 한 포씩 자기 전에 섭취하면 되며, 불가리아산 장미벌꿀과 사과즙이 함유되어 있어 맛도 매우 좋다. 또한 긴자토마토에서 새롭게 출시한 순식물성 태반음료인 QR10식물플라센타도 함께 드시면 더욱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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