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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남수단의 슈바이처’
입력
|
2011-09-30 03:00:00
정부가 ‘남수단의 슈바이처’ 고 이태석 신부의 이름을 딴 ‘이태석 상’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땡볕 내리쬐는 오지에서 빈자들을 위해 헌신하다 숨진 이 신부의 숭고한 뜻을 따르는 이들에게 주는 상이다. 오늘도 전 세계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는 ‘제2, 제3의 이태석 신부’에게 작은 격려가 되길 기대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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