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루크 도널드(잉글랜드)가 미 PGA와 유러피언투어 동시 상금왕 등극을 눈앞에 뒀다.
도널드는 26일(한국시간) 끝난 미 PGA 투어 플레이오프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상금 41만8667달러를 받았다. 이로써 시즌 상금 583만7214달러를 얻어 2위 웹 심슨(미국·576만8243달러)을 7만 달러 차로 앞섰다.
도널드는 유러피언투어에서도 시즌 상금 377만8199유로를 벌어 215만1474유로를 번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멀찌감치 앞서고 있다.
미 PGA와 유러피언투어를 동시에 석권한 선수는 아직 없다. 변수는 웹 심슨이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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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