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외국인전용 호텔명동이 당초 3개 층으로 계획되었던 규모를 6개 층(총 90실)으로 확장하여 호실 별 구분등기(토지+건물)분양을 실시한다.
호텔명동은 남대문 관광특구지역 내에서도 신세계백화점 본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약 70%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또 신축 호텔 대비 건설비가 60% 가량 저렴하며, 현재 공시지가 약 1억원, 시세 2.5억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4개월간 2개층을 직접 운영하여 높은 수익률을 확인했다”며 “대형 여행사와 MOU를 체결하여 원활한 관광객 유치와 함께 안정된 수익이 보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호텔명동은 토지 및 건물 호실별 구분등기가 가능하며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다. 더불어 수익율이 연 9%로 확정되어 있고, 은행 대출 시에는 11.4%라는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현재 운영 중 이기 때문에 분양즉시 수익이 발생되는 이점이 있다고 하겠다.
서울 중구 회현동 199-6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명동의 분양문의는 전화(02-779-6100)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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