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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요정’들이 자신들의 티타임을 공개했다.
7일 오후 이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단 커피를 좋아하는…. 커피는 아메리카노지. 촌스럽기는.”이란 장난스러운 글을 이모티콘과 함께 남기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양손으로 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시기 직전의 순간을 포착한 듯 성유리는 큰 눈을 더욱 크게 뜨고 있다. 반면 이진은 이미 다 마신 유리잔의 빨대를 물고 은은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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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