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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이하늬 모습이 화제다. 이종격투기 선수로 출전하는 모습과 남자를 쓰러뜨린 모습에서 네티즌들은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다.
타이트한 검정색 가죽 의상을 입은 모습에서 복근이 눈길을 끌고 있고, 격투기 상대인 남자 선수를 쓰러뜨린 모습에선 카리스마가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하늬가 캣우먼으로 변신한 모습은 영화 ‘히트’의 스틸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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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이하늬의 가녀린 모습에서 어떻게 저런 복근이 있을 수 있고 또 카리스마가 느껴지는지 모니터만 2시간 째 쳐다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사기도 했다.
한편 영화 ‘히트’에는 한재석, 정성화, 마르코, 윤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이하늬는 격투기 파이터인 주인공 한재석과 비밀스런 관계를 가진 선녀 역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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