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대구육상]“어… 어…” 25m 앞두고 뒤집기
입력
|
2011-08-29 03:00:00
28일 열린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만 m 결선에서 이브라힘 제일란(에티오피아·왼쪽)이 모 패러(영국)와 막판 스퍼트 대결을 펼치고 있다. 제일란은 결승선을 25m 앞두고 선두였던 패러를 추월해 27분13초81의 기록으로 우승하는 매서운 뒷심을 보였다. 패러와는 0.26초 차였다.
대구=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