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동호회원과 함께 서배스천 코 국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겸 2012년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장(가운데)이 27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을 참관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대구=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