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러시아의 드미트리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23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러시아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김정일의 회담이 시베리아의 도시 울란우데에서 23일 오전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통신은 또 김정일이 탑승한 특별열차가 22일 오후 9시 경 울란우데에 도착하기로 돼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철도당국에 의하면 김정일이 탑승한 열차는 21일 밤 극동 아무르주를 출발했으며, 울란우데에서는 김정일을 맞기 위한 러시아 측의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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