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0.07%) 마포 서초(이상 ―0.02%) 강동 강서 노원 강북구(이상 ―0.01%)가 하락했다. 강남 개포 주공 1, 3단지, 청실1차 아파트가 저가 매물 소진 등으로 가격이 내렸다.
신도시 중에는 분당 일산(이상 ―0.01%)은 하락했고 산본(0.05%)은 상승했다. 산본은 전세물건 부족으로 소형 매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화성 하남(이상 0.02%) 안산 수원 광명시(이상 0.01%)가 올랐고, 용인(―0.02%) 김포시(―0.01%)는 떨어졌다.
이건혁 기자 realis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