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스타 가라사대] 오세정 “일본 술집서 일해보지 않겠느냐라는 제의 받아봤다”
입력
|
2011-08-05 07:00:00
가수 휘성 “건강한 상태로 입대하고 싶어서 의사 검진을 받았는데 ‘지금 못 갈 것 같은데요’라고 하더라. 의사에게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최근 고민이 군입대임을 밝히며.
탤런트 오세정 “일본에 있을 때 술집에서 일해보지 않겠느냐라는 제의를 받아봤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 4’에 출연해.
[엔터테인먼트부]
관련뉴스
[스타 가라사대] 이효리 “오빠 잘 다녀와~. 광고주들한테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하구~.”
[스타 가라사대] 제시카 고메즈 “가슴이 너무 커서 자신 없다”
[스타 가라사대] 김무열 “활 영화에서 활 한 번 못 쏘아본 게 아쉽습니다”
[스타 가라사대] 김수현 “4년만에 멜로 작업하면서 나 자신이 훨씬 쫀쫀해지는 느낌이다”
[스타 가라사대] 김제동 “한 파렴치한 여배우를 고발합니다…”
[스타 가라사대] 미쓰에이 수지 “쌍꺼풀이 없는 남자가 좋다”
[스타 가라사대] 윤도현 “1년 치 에스컬레이터 한 번에 다 탔다”
[스타 가라사대] 정재형 “나는 파리 여성들의 이상형의 종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