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장진이 가족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장진은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족 휴가, 그냥 아래로 아래로”라는 글과 함께 부인 차영은 씨와 두 아들이 비행기에 타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것.
차영은 씨는 단아한 미소를 지으며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둘째 아들을 안고 있으며, 첫째 아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장진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인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출처|장신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