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탈락하더라도 ‘나는 가수다’ 무대에 서고 싶다”
가수 제이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한 제이는 1998년 1집 ‘J:Blue’로 데뷔해 올해 13년 차 가수다.
‘나가수’ 출연 의향을 묻는 물음에 제이는 “주변에서 ‘나가수’ 출연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사실 팬과 가족, 미용실에서도 말을 들었다. 나 역시 첫회에 떨어지더라도 꼭 출연하고 싶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한편, 제이는 지난 7월 1일 7집 정규 앨범 ‘슈퍼스타(Super Star)를 발표했다.
사진 출처 | YTN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