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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캐나다에서 웅장한 자연과 어울리는 거칠고 남자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정일우는 2010년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휘슬러에서 젊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일우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여름에 대표적으로 할 수 있는 짚트랙과 번지점프에도 도전하고 휘슬러 마운틴 바이크도 타며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야성미 가득한 남자다운 매력을 맘껏 뽐냈다. 짚트랙은 줄 하나에 의지해 휘슬러의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는 것이며 이곳의 번지점프는 계곡을 향해 뛰어드는 강도높은 코스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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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의 캐나다 여행은 올림픽의 도시 휘슬러와 밴쿠버에 이어 밴쿠버 아일랜드까지 이어졌으며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친 후 14일 귀국했다.
사진제공=캐나다BC주관광청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