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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최고급 노트북 두께 1.6cm

입력 | 2011-07-07 03:00:00


소니코리아는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품발표회를 열고 새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를 선보였다. 대당 가격이 약 365만 원에 이르는 최고급 제품으로 두께가 약 1.6cm, 무게는 1.16kg이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