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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6월 30일]우산장수, 장마 싫어하는 까닭?

입력 | 2011-06-30 03:00:00

전국이 비 온 후 밤늦게 갬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도 우산은 있었다. 그 시대 남성들은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았다.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였다. 18세기까지 주로 여성의 액세서리였던 우산은 영국의 무역업자 조너스 한웨이에 의해 대중화됐다. 30년 동안 늘 우산을 들고 다닌 덕분이었다. 바야흐로 우산의 계절이지만 우산 장수는 장마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대부분 집에서 미리 우산을 들고 나오기 때문이라나.

이승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