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날씨/6월 30일]우산장수, 장마 싫어하는 까닭?
입력
|
2011-06-30 03:00:00
전국이 비 온 후 밤늦게 갬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도 우산은 있었다. 그 시대 남성들은 비가 와도 우산을 쓰지 않았다.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였다. 18세기까지 주로 여성의 액세서리였던 우산은 영국의 무역업자 조너스 한웨이에 의해 대중화됐다. 30년 동안 늘 우산을 들고 다닌 덕분이었다. 바야흐로 우산의 계절이지만 우산 장수는 장마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단다. 대부분 집에서 미리 우산을 들고 나오기 때문이라나.
이승건 기자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4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
5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