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새 기업광고 캠페인의 한 장면.
새 기업광고 잠재력 재발견 캠페인 눈길
SK텔레콤은 신규 기업광고 캠페인 ‘가능성을 만나다’의 첫 광고를 최근 선보였다. 캠페인에는 ‘우리의 잠재력을 재발견하고 함께 성장’하자는 화두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환경과 연령, 성별을 초월하는 우리 사회의 아름다운 가능성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 모든 가능성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가능성을 나누고 키우는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김명근 기자 (트위터 @kimyke76)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