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서민들의 사정은 어려워지고, 실업률이 높아지는 반면 취업률이 떨어져 가고 있다. 곧 좋아지겠지, 라고 생각하며 버텨왔지만 꼬일 대로 꼬여버린 경제 사정은 풀릴 줄을 모른다. 이런 사정이다 보니 사람들은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하 지만 창업은 위험요소들이 많은데다 많은 자본이 들기 때문에 무턱대고 시작할 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고민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해보면, 대부분 특별 하기 보다 먹거리 창업 같은 아이템의 식상함을 벗어 나기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틈새시장이 바로 ‘크리스탈 욕실코팅’ 기술창업이다. 기술창업이라 생소하겠지만, 그 매출만은 상당하다.
욕실 사용하다 수건걸이라도 하나 빠질라 치면, 누구를 부를지도 모르겠지만, 설비가게 등에 의뢰를 하려면, 인력부족으로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기술창업은 고급스런 인테리어나, 목 좋은 요지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며, 경우에 따라 무 점포로도 가능하다.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고수익을 낸다면, 이보다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욕실리폼은 주부들의 고민거리이다. 살림하랴! 애들 뒷 바라지 하랴! 언제 욕실에 신경 쓸까! 욕실에 곰팡이 때문에 장마철이면 더욱 더 불안하다. 그러한 문제를 ‘크리스탈 코팅’으로 해결하여 주부들에게 이슈 가 되고 있다.
욕실리폼 전문 브랜드 바센은(http://www.clkr.com)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회사이다. 바센만의 기술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불경기가 없고, 경기변동에 동요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창업문의를 하고 있다. 바센은 욕실리폼 시공 특허를 가진 회사이다.
고객의 행복을 경영이념으로 적은 비용으로 욕실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자원의 고갈로 인한 신 재생 사업으로 사회공헌에도 일조를 하는 믿을 수 있는 회사다. 크리스탈 욕실코팅 개발자 ‘김 찬 대표’는 10여년이 넘게 욕실인테리어를 시공하면서 그 기술과 능력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2009년 7월 바센만의 욕실코팅방법으로 기술특허를 받기도 했다.
바센은 간단한 기술습득을 통해 창업의 길을 마련해주는 대부분의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바센만의 기술을 3주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교육할 뿐 아니라 빠른 현장감을 가지게 현장교육과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제공을 한다.
초보 창업자를 위한 매출 보장까지도
‘김 찬 대표’는 실제 이 사업을 대박 성공으로 이끌어 온 바, 초보 창업자들의 고충을 이해해, 매출보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별도의 비용이 더 들긴 하지만, 초보창업자들은 매출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다. 매출이 오르지 않을 경우 본사에 영업지원요청을 하면 연 5천만원의 매출을 보장하여 준다.
한편 2011년 6월 22일(수요일)에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 최철용소장의 “소자본 창업의 성공 프랜차이즈”라는 주제로 특강과 함께 성공창업을 위한 "욕실리폼 바센" 창업설명회가 선착순 각 30명(무료)으로 서울 강남구 신사동 503-1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이루어진다. 참가신청 문의는 열린창업신문(02-2281-7074)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는 바센창업센터 (080-080-6704), 홈페이지(www.clkr.com)를 참고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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