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수분크림을 몇 통을 쓴다더라’ ‘소금으로 얼굴을 갈아엎는다더라’ 등 고현정을 둘러싼 뷰티 루머가 무성한 만큼 그의 피부 관리 비결은 여성들이 알고 싶어 하는 관심대상이다.
올해 마흔이지만 피부 나이는 22세를 자랑하는 고현정의 피부 비결은 그만의 세안법에 있다고 밝혔다.
자신처럼 솜털이 많은 피부에 잘 맞는 세안법이라고 조언하며 그만의 아침 15분 세안법에 대해 낱낱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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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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