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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코를 세웠다고 당당하게 고백을 했다.
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SS501에서 솔로가수로 컴백한 김현중이 “제 모든 것이 거품 같다는 느낌이다.”는 고민을 갖고 출연했다.
‘꽃미남’ 외모로 많은 팬을 가진 김현중은 “걸어 다니는 조각은 신의 작품이냐 의사의 작품이냐”라는 질문에 “신이 내려주시고 의사가 조금 만져줬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오히려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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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중은 7일 첫 솔로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신호탄을 던졌다.
사진 출처|‘황금어장’ 방송 캡처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