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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 오르세미술관전 도슨트 영상 선봬

입력 | 2011-06-07 07:00:00


삼성전자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오르세미술관전(展)-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시회의 사전 지식을 제공하는 도슨트(안내원) 영상을 제작해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람객들은 5mm 초슬림 디자인의 최신 스마트TV를 통해 전시회 대표작들을 생생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러리 온(Gallery on)’,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은 명화’ 등 12종의 명화감상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오르세미술관전에는 고흐, 모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밀레 등 19세기 대표 작가들의 회화와 데생 등 총 134점이 전시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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