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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36층 계단 오르니 운동이 절로”

입력 | 2011-06-07 03:00:00


포스코건설 송도국제도시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지상 1∼36층 사옥의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하고 있다. 계단 오르기는 평지 보행에 비해 칼로리가 두 배 이상 소모돼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김영국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