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주 매도락 공원에 충북 진천에서 만들어진 평화의 종이 9월부터 울린다. 진천종박물관 제공
진천 종박물관에 따르면 종 제작사인 성종사가 만든 ‘평화의 종’이 미국 버지니아 주 매도락공원에 조성 중인 한국 종 정원에 설치돼 9월부터 울릴 예정이다.
이 종은 미국 워싱턴 한인 모임인 한미문화재단과 버지니아 주와 자매결연한 경기도가 의뢰해 성종사 대표이자 진천 종박물관 명예관장인 원광식 씨(69·중요무형문화재 112호 주철장)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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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