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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5]5월10일

입력 | 2011-05-10 03:00:00


2위 LG와 7위 롯데의 승차가 4경기로 좁혀지며 중위권 전쟁이 뜨거워진 한 주. 투타에서 막강 화력을 뽐낸 LG는 주간 4승 2패를 거두며 단독 2위에 올랐다. 타선이 살아난 롯데도 지난주 4승 2패, 신예 투수들이 호투한 넥센도 3승 3패로 선전했다.

<야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