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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무료화 검토”… 최시중 방통위원장 밝혀
입력
|
2011-04-14 03:00:00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3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무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현재의 이동통신사 수익구조, 초기비용 회수 등을 볼 때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해도 문제가 없다”는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 주장에 “실무자와 상당히 심도 있는 검토를 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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