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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 대청-영희초 통합계획 무산될듯
입력
|
2011-04-14 03:00:00
서울에서 처음으로 논의됐던 초등학교 통폐합이 주민 반대 등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학교신설위원회를 구성해 강남구 일원동 대청초와 영희초의 통합안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09년 대청초 학생이 계속 줄어들자 영희초와 합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주민 여론조사 이후 최근까지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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