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용 회장
한솔교육은 ’신기한 나라’시리즈로 영유아 교육 분야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 교육기업이다. 한솔교육의 변재용 회장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 태도, 생각을 키워주는 게 교육의 핵심 목표라고 생각한다”면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잘 키워내는 일이 이 나라를 잘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변 회장의 교육 철학은 제품 개발부터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솔교육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전문연구원 100여 명을 투입하고 연간 70억 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계적,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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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은 고객 제일주의를 몸소 실천하는 기업이다. 최고경영자가 직접 주관하는 ‘고객과의 만남’, 수십만 고객들의 의견을 일일이 점검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와 ‘해피콜 제도’, 고객 모니터단 ‘에듀리더’ 등을 운영하며 고객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노력한다.
“‘모든 것은 고객의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믿습니다. 고객 측면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고객으로부터 검증 받아 고객에 의해 성장하는 공동체형 기업의 모범을 만들고자 합니다.”
한솔교육은 조직원 제일주의를 통해 강사의 전문 역량을 키워준다. 이들을 최고의 교육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연차별로 교수능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도 마련했다. 변 회장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신입강사 전체 교육에는 꼭 참석하려 한다”면서 “강사들이 최고 수준을 갖춰야 아이들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림책 ‘구름빵’을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했고 영유아 영어프로그램 ‘신기한 영어나라’에 최첨단 어학 학습기기도 도입했습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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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진 기자 ymj87@donga.com
▼‘주니어플라톤’ 독서와 토론으로 언어력 쑥쑥▼
초등 독서토론 프로그램 주니어플라톤은 토론, 해석적 질문, 글쓰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언어력을 향상시킨다. 한솔교육 제공
주니어플라톤은 한솔교육과 미국의 독서토론 연구기관인 GBF(The Great Books Foundation)에 의해 공동 개발됐다. 이 프로그램은 취학준비아동을 위한 베이스캠프(만 6세)부터 캠프 6(초등 6학년)까지 총 7단계로 구성된다. 수업은 일대일 수업, 3∼6명 또래 모둠수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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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의 핵심은 해석적 질문에 있다. 이는 ‘왜?’라는 물음에서 출발한 질문으로 책의 내용을 근거로 2개 이상의 답을 추론할 수 있다. 해석적 질문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생들은 이 질문을 해결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표현력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
한 권의 책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도 장점. 학년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글쓰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학년 과정에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글쓰기와 논술 작성이 포함되며 학년에 따라 미디어 수업, 쓰기 수업, 논픽션 수업 등이 커리큘럼에 수록돼 있다.
토론수업은 전문 독서토론 강사의 주도로 진행된다. 주니어플라톤 강사들은 GBF의 엄격한 독서토론 과정을 이수했으며 학생들이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토론을 진행하도록 도와준다.
수업 교재로는 독서토론 전문교재인 ‘리딩 북’, 토론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생각노트’, 국어 학습과 연계되는 ‘국어파일’이 제공된다. 이 전문교재를 통해 토론 수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문의 my.eduhansol.co.kr 또는 1588-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