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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28)이 다이어트 사진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30일 기념사진”이라며 2주 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상의를 걷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 속옷 차림으로 사진을 찍은 전혜빈은 하단은 스티커로 적절하게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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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혜빈은 “현재 사진은 다음에 공개하겠다”고 말해 곧 또 다른 다이어트 사진을 공개할 것임을 예고했다.
사진 출처=전혜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