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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공습 멈췄으면…”

입력 | 2011-03-26 03:00:00


24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알한시르 공동묘지에서 리비아 정부가 다국적군 공습에 의한 민간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한 장례식이 열렸다.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 지지자가 장난감 소총을 든 아이를 목말 태운 채 리비아 국기를 흔들고 있다.

트리폴리=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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