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세계 최초 프로젝터 겸용 핸디캠

입력 | 2011-03-16 03:00:00


15일 소니코리아가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핸디캠 신제품 8종 출시행사를 가졌다. 세계 최초로 프로젝터가 탑재된 HDR-PJ30과 HDR-PJ50 모델은 촬영한 영상을 별도의 케이블 없이 최대 60인치 고화질로 상영할 수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