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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만 하면 제모”

입력 | 2011-03-11 03:00:00


10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모델들이 제모 브랜드 ‘비트(Veet)’의 ‘수프림 에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에센스는 팔다리에 난 털의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바르기만 하면 면도가 필요 없이 제모가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