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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의혹’ 에리카 김, 검찰조사 마치고 귀가

입력 | 2011-03-10 03:00:00


9일 서울중앙지검에서 ‘BBK 주가조작’과 관련해 조사를 받은 에리카 김 씨가 청사를 나가면서 기자들의 질문공세를 피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