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39)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한 휴가 모습이 해외 파파라치들에게 포착되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기네스 펠트로가 그의 두 자녀와 함께 카리브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분홍색과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였다. 기네스 펠트로는 비키니를 입고 긴 팔 다리와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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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