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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션/단신]정병국 “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
입력
|
2011-02-24 17:00:00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우리 문화 수준이 높아진 만큼 이제 일본 드라마를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어제 취임 한 달 기념 언론간담회를 열어 "문화는 서로 개방하고 교류해야 시너지 효과가 일어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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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10여 년 전 일본 문화 개방 조치를 할 때 일본에 문화적으로 종속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는 예상과 달리 일본 내
한류확산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화부는 오늘 "장관이 평소 소신을 얘기한 것으로,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당장은 그럴 계획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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