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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기용(26)이 5월 결혼한다.
이기용은 모델 출신인 회사원 민모 씨와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이미 미니홈피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기용의 동생 모델 이의용(25)도 예비신랑을 ‘형부’라고 부르며 가깝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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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이기용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