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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로프, FC 서울로 완전 이적

입력 | 2011-02-09 03:00:00


우즈베키스탄 축구 대표팀 공격수 세르베르 제파로프(29)가 FC 서울의 정식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 임대 선수로 서울에서 뛰면서 18경기에서 1골 7도움을 기록한 제파로프는 서울과 3년간 이적 계약을 했다. 제파로프는 아시안컵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우즈베키스탄을 4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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