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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도심 소형 오피스텔” 인기상승

입력 | 2011-01-28 09:17:48

제2의 월급통장, 안전한 투자수익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작년 한해 2.08% 상승했다.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작년 초 전국 기준 6.36%에서 출발했으며 서울 마포, 종로, 강남 등이 탄탄한 배후 수요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 왔다. 아울러 주택 구매심리가 감소하고 전세 재계약률이 증가하면서 마포지역과 같이 인근에 오피스타운이 자리한 소형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다.
 
또한 투자금액이 적은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다. 수익형인 오피스텔이 내년 부동산 유망 상품 1순위에 꼽혔다. 투자규모가 적어 부담은 없는 대신 매달 월세형식으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포 공덕역 네스트는 고수익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금이 적고 수익성이 높아 인기가 높다.
 

올 한해도 부동산시장은 소규모 1~2인 가구의 소형오피스텔이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그 상승세 곡선을 계속 그릴 전망이다. 그 이유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프리미엄 소형오피스텔이 늘어난 것이 그 이유다.
 
소형 오피스텔은 제2의 월급통장으로 불릴만큼 인기가 높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수입이 은행이자보다 높고 주식시장보다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프리미엄 소형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자와 수요자들이 증가됨에 따라 큰 관심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그곳이 바로 마포 공덕역에 자리한 the NEST(네스트)다.
 
마포 공덕역 위치한 the NEST(네스트)는 128실의 샘플하우스를 2월 중 오픈 예정이다. 마포 공덕역 네스트는 안정된 임대수요를 자랑하는 마포 공덕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고수익 소형 오피스텔로 26㎡ 48실, 28㎡ 48실, 49㎡ 32실 등 총 128실로 구성되어 있다.
 
마포 공덕역 네스트는 지하철 4개 노선이 지나는 공덕역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단지 바로 앞은 지하철 5호선, 6호선, 인천공항철도, 경의선 등이 교차하는 지하철 교통망의 중심으로 여의도, 마포, 용산, 종로 등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타운과 대학가에 인접해 있어 임대수요도 넉넉하다.

투자가치도 높다. 1억원 투자로 예상수익률이 연7%에 달한다. 주변 전세가는 이미 7천~8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입주가 빨라 2012년 상반기면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 마포지역은 2007년 이후 신규공급이 전무한 상태로 희소성도 높은 편이며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도 높다.
 
마포 공덕역 네스트는 최적의 공간 설계와 에너지 절감형 시스템이 돋보인다. 전기를 이용한 친환경 바닥 난방 시스템과 저장식 전기온수보일러를 설치해 관리비 부담을 낮추었고 2.6m의 천장고는 동급 최고의 개방감을 자랑한다. 첨단 전기 쿡탑은 물론 빌트인 냉장냉동고와 가구 매립형 벽걸이 에어컨, 일체형 다용도장, 다기능 붙박이장 등을 설치해 공간과 생활을 더 넓게 디자인 했다.
 
사업지는 마포구 신공덕동 14-5번지이며 분양사무소와 샘플하우스는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영진 씨앤아이 1층에 자리하고 있다.
 
분양문의 : 02-711-677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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