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특별 분양하고 있다. 특별 분양은 기존 계약금 10%를 5%로 낮추고 중도금을 입주 때까지 전액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조건이다. 이 단지는 한화건설이 약 238만 m² 터에 1만2000여 채 규모로 조성하는 한화 에코메트로 신도시의 3차분 분양이다. 최고 51층으로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게 지어지며 아파트 95∼140m² 644채, 오피스텔 46∼81m² 282실이 들어선다. 1600-9800
■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현금 지급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독특한 분양조건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2700채 대단지로 구성된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난해 11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조건과 국내 최초로 계약자에게 2013년 3월까지 매달 50만∼7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해 실시 이후 한 달 만에 59m² 미계약분이 모두 팔려 나갔다고 회사 측은 설명. 95m²의 미분양분도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고. 1566-2700
■ 서울 역삼동 ‘서해더블루’ 60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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