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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인기는 끝나지 않았다
입력
|
2011-01-23 12:34:18
‘시크릿 가든’의 인기는 계속된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의 ‘시크릿 가든의 숨겨진 이야기’가 1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라마 본방송보다 10% 가량 낮은 수치지만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욕망의 불꽃’(14.8%)보다 1.1% 포인트,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11.5%)보다 4.4% 포인트 높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 기록이다.
‘시크릿 가든의 숨겨진 이야기’는 현빈과 하지원, 윤상현, 김사랑 등이 출연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NG장면 등을 방송했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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