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원룸
구갈역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청 앞 중심 상권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고 8개 대학이 인접해 있어 임대 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또 입지 주변에 소형 오피스텔이 드물어 희소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분양가는 4700만 원이며 보증금 500만 원, 월 50만 원의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다. 대출을 받게 되면 2500만∼2700만 원대 실투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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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은 올 4월 초. 대형 미팅룸, 팩스, 복사기 등이 갖춰진 오피스룸과 바비큐 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보정역에 있으며 신탁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고 있다. 1588-3261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