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주: ⑪장자대로
승군 후 이렇다할 걸음을 보여주지 못한 부진 마필이라 부담스럽지만 훈련상태가 최근 들어 가장 좋아졌다. 투지가 살아났고 거리도 줄어든 만큼 초반부터 강공을 펼친다면 입상까지도 연결될 수 있겠다.
제3경주: ⑦탐라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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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경주: ⑩비단
기본적으로 순발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직전 경주에서 늦발 후 무리한 전개로 종반에 고전했다. 상위군 마필과의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고 직전 경주보다 스피드감이 좋아졌다. 자력입상이 가능해 보인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S 060-604-0119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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